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10일 제주 유도회관에서 합숙훈련중인 2024 유도 청소년대표팀을 방문해 제주방문을 환영하고, 격려하였다.
이 의장은 “전지훈련시 다치지 말고 다양한 기술과 경기력을 높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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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10일 제주 유도회관에서 합숙훈련중인 2024 유도 청소년대표팀을 방문해 제주방문을 환영하고, 격려하였다.
이 의장은 “전지훈련시 다치지 말고 다양한 기술과 경기력을 높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