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이동통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 진행
한국공항공사 제주국제공항(공항장 김복근)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인해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항공기 이동구간의 아스팔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살수 작업을 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항소방차와 살수차를 동원해 아스팔트에 시원한 물을 뿌리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 옥외근무자는 약 500명으로, 제주공항측은 옥외 작업자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제빙기를 배치 빙수차를 제공하고 있다.
김복근 제주공항장은 "이번 폭염 예방활동으로 옥외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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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제주에서 82% 지지...축하합니다
제주도지사,국회의원3명,도의장 : 5명 모두 민주당이다
ㅡ제주특별법으로 2공항 취소할수있다
ㅡ2공항 예산 173억원 전액 삭감하라
ㅡ국가재원도 전년도 56조 펑크,
올해엔 최소 15조원 세금 덜 걷힌다
국가가 망하는디,,2공항 사업비 7조 주냐??
제주노선 항공 2,000,000좌석이 줄었으나,
예약은 평균 85%.빈 좌석이 넘친다
ㅡ제주노선 항공권 할인하라
ㅡ 2공항 고시.희망을 버립시다
TK 신공항,부산 가덕도.새만금. 울릉 공항에 우선 예산해야.정상 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