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검법 거부 윤석열 정권 퇴진 긴급 촛불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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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검법 거부 윤석열 정권 퇴진 긴급 촛불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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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민사회단체가 순직 해병 특검법을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시작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진보 정당, 농민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준)'은 9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특검법 거분권 규탄, 윤석열 정권 퇴진 긴급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제주행동 상임대표인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은 "채상병 특검법은 수사 과정의 외압을 규명하고 억울한 죽음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 더 이상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법"이라며 "그럼에도 윤석열정권은 자신들의 범죄를 숨기고 기득권 동맹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유화했다"고 성토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윤석열정권은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조법 2‧3조 개정도,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양곡관리법도, 언론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송3법도, 이태원참사의 진상을 밝힌 이태원참사 특별법도 모두 거부했다”며 “재벌과 부자, 검찰과 보수정치집단의 기득권동맹을 지키기 위해 국정을 농단한 윤석열정권을 이제 우리가 나서서 거부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만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은 최근 구속된 전농 부산경남연맹 김재영 사무국장과 관련해, "농민들의 투쟁이 노동자 민중의 투쟁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한 나머지, 농민들에 대한 무리한 구속 수사를 단행했다"며 농민대회에 대한 경찰의 대응을 규탄했다.

그는 “국가폭력으로 운명을 달리한 백남기 농민을 정권은 벌써 잊어버린 듯 농민들의 시위를 폭력적으로 진압했다”며 “농기계 시위는 불법이 아님에도 특수공무집행방해라는 말도 안되는 근거로 청년 농민을 구속시킨 것은 농민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가로막는 폭거”라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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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채상병 특검 찬성 2024-07-10 13:10:53 | 211.***.***.181
한동훈 지지하는 윤정권 특검.기대한다
민주당+조국혁신당+범야권= 192석 확보
ㅡ 안철수·유의동·김웅·최재형·김근태의원
ㅡ한동훈 지지세력.여권 5명 이상 찬성으로
200석 가볍게 특검 가능성높다
ㅡ윤정권 :채상병 <7월19사망>
ㅡ원희룡 : 양평고속도로 특혜.

조국혁신당
ㅡ 2공항 "숙의형" .공약 이행하라
ㅡ 조국혁신당 뿌리는 "자랑스런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