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정바이오산업 협의체 설립..."지역 성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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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정바이오산업 협의체 설립..."지역 성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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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이오산업 분야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청정바이오사업단과 연관기업들이 손을 맞잡았다.

제주지역혁신플랫폼(센터장 직무대행 김미영) 청정바이오사업단(단장 이상호, 제주대 약학대학장)은 청정바이오산업 연관기업의 육성과 지역인재의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청정바이오 지역혁신 생태계 창출 기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8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인증서 수여식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각 기업의 의견을 수렴했다.

‘청정바이오 지역혁신 생태계 창출 기업지원 협의체’는 공모로 13개 기업을 선정했고, 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 공동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기업은 △㈜창조바이오텍 △주식회사 제우스 △주식회사 제주마미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 △농업회사법인 제주아이스크림 △농업회사법인 ㈜제주인디 △㈜유앤아이제주 △㈜신한에코 △㈜이지하이드로젠 △주식회사 제이앤바이오 △주은바이오(주) 농업회사법인 △제이바스켓 △㈜에스크베이스 13곳이다.

사업단은 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으로 컨설팅, 애로기술지도, 재직자 교육, 제품개발 등을 통합지원하고,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에서 국내‧외 판로개척을 추진한다.

이상호 단장은 “협의체는 기업이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와, 기업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 인재 양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청정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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