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콰이어 제6회 정기연주회 '대학가요제를 추억하며'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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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콰이어 제6회 정기연주회 '대학가요제를 추억하며'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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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제주아트콰이어 제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

제주아트콰이어(단장 김주리)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REMEMBER & 그때 그 시절(대학가요제를 추억하며)'을 주제로 기획됐다.

공연(지휘자 강창오, 트레이너 공현진, 반주 최유정)은 1부 'Scared Music'을 시작으로, 2부 현대 합창으로 '소쩍새'와 '가시리'가 선사된다.

3부 특별무대에서는 김민정의 해금독주로 '바람이 전하는 말'과 '인연'이 연주된다. 4부 무대에서는 서양민요가 선보인다.

마지막 5부 '대학가요제를 추억하며' 무대에서는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내가', '꿈의 대화',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등 대학가요제 수상곡들이 합창단원의 아름다운 하모니(바이올린 고혜명, 통기타 현상원, 하모니카 김순자  협연)로 울려퍼진다.  

제주아트콰이어는 합창음악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 제주아트센터 기획프로그램(하모니 in 제주)에 참여하기 위해 2018년 창단됐다. 단원은 음악을 사랑하는 제주도민과, 전국 각지에서 이주한 제주정착 입도민 여성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2019년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제6회까지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제31회 탐라합창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23년 제33회 탐라합창제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주리 단장
김주리 단장

폴란드와 체코 등 유럽에서 2022년 '합창과 함께하는 배비장전'에 이어 2023년 '합창과 함께하는 아리랑 아리랑'을 통해 제주민요를 널리 알리는 등 민간외교사절단으로서 활동을 펴 주목받기도 했다.

김주리 단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모여 하모니를 이루듯 무대와 객석간 벽을 허물어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한 후, "젊은 시절에 불렀던, 대학가요제를 추역하는 과거의 추억 여행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라며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아크콰이어 제6회 정기연주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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