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화 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해야"
상태바
박두화 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는 박두화 의원. ⓒ헤드라인제주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는 박두화 의원.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두화 의원(비례대표)은 20일 열린 제42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인 사업"이라며 "우리 제주는 보건복지부 지침에서도 제한을 두지 않는 소득제한, 거주기간 등 지원 대상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안산시 사례를 들며 "최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소득에 상관없이 이용대상을 확대하는 추세"라며 "제주 또한 기존의 출산지원에서 산모 건강을 위해 모든 도내 산모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정에서 산후관리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출산가정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산모의 산후회복과 건강관리, 신생아의 양육 등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산모 정보제공, 가사활동 지원, 정서지원 등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다자녀(2인이상)인 경우 소득기준 없음) 가정으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첫째아이 경우 6개월 이상, 둘째아 이상인 경우 12개월 이상 도내 주소지를 둔 부 또는 모이며 지원 대상의 신생아는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