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폭우 피해 잇따라...비닐하우스.지하주차장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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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우 피해 잇따라...비닐하우스.지하주차장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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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비닐하우스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마가 시작된 20일 제주도 전역에 호우 경보 속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잇따랐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지하주차장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조치에 나섰다.

앞서 오후 12시 5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에 위치한 비닐하우스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총 8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한편, 오후 4시 기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호우 경보가 발령된 상태로,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 내외, 그 외의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서귀포시 법환동의 한 카페에서 배수관이 역류해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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