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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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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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등에 대한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등에 대한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말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종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수준의 적정성 확인을 위한 2024년도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여개 공공기관과 140여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5종의 소득.재산자료를 근거로 수급 자격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내에서 13개 사회보장급여수급자는 기초수급자 1만56명을 포함해 4만5196명이다.
 
서귀포시는 조사 과정에서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 자녀의 취업, 재산가액 증가 등의 사유로 보장 중지가 예상되는 대상자가 기초생활보장급여 없이는 생계가 곤란한 경우라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제도와 다양한 특례를 적용해 권리구제하기 위한 확인조사도 병행한다.

또, 기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에 현재 지원을 못 받고 있는 맞춤형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중 개별 신청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장을 확인해  138가구에 안내문을 우편발송했으며, 부양의무자 조사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청한 달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강현수 주민복지과장은 “꼼꼼한 확인조사를 통해서 복지재정의 누수가 발생치 않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 등  위기가구는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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