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 함께 지켜요" 1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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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 함께 지켜요" 1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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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상 매장 8곳 환경부 승인...스타벅스 31개 매장도 전환

자원순환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이 제주에서 지속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회용컵 보증금제 비대상 중 자발적 참여 매장 8곳이 환경부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가 승인한 매장은 △제주도청 I got Everything 카페 △설문대여성문화센터 CAFE I’M NUE △제주도의회 노기다 △제주관광공사 카페제주웰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카페224 △제주영락교회 카페오르 △제주도청 인근 개인매장 Basenote △개인매장 제주G인이다.

1회용컵 보증금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전국적으로 1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자발적 참여 매장은 이에 해당하지 않지만 자율적으로 제도 시행에 동참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자발적 참여매장을 포함해 1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업소 중 우수매장을 선정해 ‘자원순환우수업소’로 지정할 예정이며, 제도 운영에 필요한 간이회수기, 회수함, 라벨을 비롯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종량제봉투 등의 물품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다회용컵 310만 여개를 판매(테이크아웃)한 도내 스타벅스 31개 매장도 지난 4일부터 1회용컵 보증금제로 전환해 영업중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자발적 참여 매장과 음료시장 점유율이 높은 스타벅스의 1회용컵 보증금제 전환이 제도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매장들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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