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장(김상훈), 자율방범대(대장 양경택)는 13일 자율방범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형동 지역 호텔 및 유흥가, 아파트, 주택가, 공원 등에 대하여 심야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