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군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 착수
상태바
서귀포시 군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 착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붕괴 위험이 있는 군산 급경사지.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소규모 사면붕괴가 발생하고 있는 군산 일대의 급경사지에 대한 정비공사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비탈면 토사가 지속적으로 유실 되는 등 집중호우 및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 발생 시 사면붕괴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곳이다. 

지난 2022년 3월 전문가의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붕괴위험 C등급’ 평가를 받았고, 2022년 8월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지난해 행정안전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를 거쳐 지난 달 공사를 발주했다.

이번 사면정비 공사는 내년까지 추진된다.

양창훈 서귀포시 안전총괄장은 “앞으로도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를 정비해 자연재해 위험요인를 해소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