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46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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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46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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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6월 정기분(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부과액은 25만4377건건에 246억 원이다. 자동차세가 197억원, 지방교육세 49억원이다.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제주시에 등록된 차량(자동차․기계장비․이륜자동차) 중 연납으로 신고․납부한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형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 고지되고,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2분의 1씩 각각 부과된다.

세율은 영업용․비영업용으로 구분해 승용차는 배기량, 승합차는 승차정원, 화물차는 적재정량 등에 따라 산출되며,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차령이 3년 되는 해부터 매해 5%씩 최대 50%까지 경감된다.

제주시는 시민들이 편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위택스 납부,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납부, ARS(전화 142211) 납부, 모바일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납부편의시책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이체 납부 신청 시 500원, 전자고지 신청 시 500원 세액공제 등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1일까지이다. 

오는 24일까지 조기 납부자, 연세액 납부자, 자동이체 납부자를 대상으로 200명을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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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제주시 재산세과장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3% 가산세가 추가 되므로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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