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영장-골프장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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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영장-골프장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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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야영장 및 골프장의 오수처리시설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내 야영장 및 골프장 23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오수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야영장·골프장 전수에 대해 방류수를 채수해 수질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발생하수의 적정처리여부를 중심으로, 기술관리인 선임 및 자가측정 여부, 시설 고장·노후화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 내부 청소상태 등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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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및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이뤄진 점검에서는 야영장 12곳, 골프장 3곳 등 15개소에서 문제가 확인돼 적발해 개선명령 및 총 16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김영기 제주시 상하수도과장은 “휴가철이 도래하면서 야영장 및 골프장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통해 오수의 적정처리 유도 및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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