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미래농업 핵심 스마트팜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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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래농업 핵심 스마트팜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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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ICT(정보통신기술) 시설 장비를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과수분야 스마트팜 사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팜이란 ICT를 활용해 원격 및 자동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작물의 생육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의 농업방식이다. 농산물의 생산량 증가는 물론 노동시간 감소를 위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시설로 온ㆍ습도 및 토양수분, 병해충 예찰 장비와 관수 및 시비, 농약살포 등의 자동 제어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팜 지원사업비는 총 6억6700만원을 편성, 총30농가(사업량 11.2ha)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비율은 보조 50%, 융자 30%, 자담 20%으로 농가당 0.5ha 범위 내 사업비 상한기준 4000만원(과수분야 스마트팜 사업비 상한기준 2억원)이다. 센서‧영상‧제어장비 및 정보시스템은 필수 사항이고 농가 선택에 따라 ICT 연계를 위해 필요한 시설ㆍ장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팜 확산 및 농가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비 일부를 보조ㆍ융자 지원하고 있다. FTA기금 스마트팜 사업 대상은 농ㆍ감협 계통 출하하는 감귤 재배농가이고,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 대상은 아열대 과수를 제외한 모든 과수 재배농가가 해당된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최근 스마트팜은 농촌의 일손 부족, 이상기후 변화 등에 맞설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서귀포시도 스마트팜 확산사업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 생산성 향상 및 농업 경영의 효율화는 물론 우수 신규 청년농업인 유입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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