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백혈병소아암협회 '2024년 희망나누기 후원의 밤'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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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백혈병소아암협회 '2024년 희망나누기 후원의 밤'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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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소아암 환아 격려를 위한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 희망 나누기 후원의 밤' 행사가 8일 제주 오리엔탈호텔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손태일)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과 문대림 국회의원,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부의장과 이상봉.홍인숙.이경심.현지홍 의원, 고순옥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성우 스님, 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 홍만기 명예회장과 한효심 수석부회장, 김우찬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제주협회장, 문현봉 도우리 회장, 서양선 도주제봉사회장 등 주요 인사와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7번째 맞이하며 열린 ‘2024 후원의 밤’ 행사는 그동안 협회의 환우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보내준 기관, 법인 및 개인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병마와 싸우는 환아와 저소득층 아동에게 장학증서와 후원증서를 전달하는 등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안지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가수 차세나, 리틀포레스트, 한울타리의 가야금, 보컬, 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손태일 협회장의 개회사, 홍만기 명예회장의 격려사, 주요 인사들의 축사, 물심양면 많은 도움을 준 통천사 주지 성우스님에 대한 감사패 전달, 후원금 전달식, 환아 후원 및 장학증서 전달, 소프라노 이채영의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시농협하나로마트, 농협은행제주지역본부, 법무법인동진, 제주에너지공사, 마실오메기떡, 한국중부발전제주지역본부, 제주어류양식수협, 함덕농협, 조천농협, 김지영 세무사, 사단법인 청년제주, 보구정제주, 예스투어, 도주제봉사단의 자원봉사 등에서 성원이 이어졌다.

특히 에셋에이치(주) 김선택 대표이사의 자녀 김윤승, 김시현 학생과 김지영 세무사의 자녀 양준호, 양주원 학생이 후원금을 전달하며 같은 또래들이 겪는 아픔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일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면서 행사 참석자와 후원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백혈병소아암 환우들과 사회에서 소외된 기초생활자 또는 차상위 일반 아동들과 더욱 가까이 하며 걱정과 근심은 곁에서 함께 격려하고 고민하고 사랑과 기쁨은 나누고 베풀며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결 같은 모습으로 백혈병 소아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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