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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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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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사라봉공원 모충사 맞은편에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다드렁숲' 조성은 국민참여숲 조성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날 참여자가 나무 수종을 선택하고 직접 구입해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재된 나무는 배롱나무 등 5종 84본이다.

행사에는 헌수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헌수한 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나무 이름표를 부착했다. 이름표에는 가족 건강, 졸업 기념, 취업 등 다양한 희망 글귀가 적혀 참여자들에게 의미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8일 진행된 제1호 모다드렁숲 조성 행사.
8일 진행된 제1호 모다드렁숲 조성 행사.
8일 진행된 제1호 모다드렁숲 조성 행사.
8일 진행된 제1호 모다드렁숲 조성 행사.

모다드렁숲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라 사라봉공원 내 모충사와 연계해 조성된 숲으로, 나눔과 베풂의 상징이자 기부문화의 명소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호 숲 조성을 통해 기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킬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 조성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1호 사업을 시작으로 국민참여 나무심기 분위기가 확산돼 6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8일 진행된 제1호 모다드렁숲 조성 행사.
8일 진행된 제1호 모다드렁숲 조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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