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풍수해 대비 재난구호 종합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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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십자사, 풍수해 대비 재난구호 종합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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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서는 6월 4일(화) 제주시 화북포구 일원에서 봉사원, 소방서, 자치경찰단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풍수해 대응 복구활동을 위한 “2024 적십자 재난구호종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상황은 하절기 풍수해를 가정한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화북포구 일대와 성산포구 일대 가옥 침수로 인한 이재민 발생 등의 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으로 재난경보 발령, 현장조사, 재난구호봉사단 비상 소집 후 반별 임무 부여, 이재민구호, 이재민 쉘터 설치, 경찰 폴리스라인 설치, 급식차량, 샤워차량 운영, 재난급식과 자원봉사반 긴급복구활동, 재난심리회복 상담, 드론을 이용한 방역 활동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펼쳐 이재민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조속한 생활안정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적십자사는 재난구호종합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재난구호 체계를 확립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는 물론,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 활동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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