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오름 화장실 바닥 붕괴, 재발방지 조치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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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오름 화장실 바닥 붕괴, 재발방지 조치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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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주5일 식사제공 도입,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강병삼 제주시장은 5일 최근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 가설 화장실에서 발생한 바닥 붕괴사고와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강 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화장실 붕괴사고로 이용자가 부상을 당한 사고를 언급하며 후속 대책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안전은 지나치게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면서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점검을 면밀히 진행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 발견 즉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제주시가 설치한 시설물이 영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빈틈없이 조사하라"고 시달했다.

이어 '경로당 주 5일 식사 제공' 도입 준비를 당부했다.

강 시장은 "지난 4월 ‘경로당 주 5일 식사 제공’을 골자로 하는 정부 계획이 발표되었다"면서 "앞으로 전국 지자체가 이 제도를 순차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주시에서도 선제적 관점에서 시행 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이 제도를 확대·시행할 수 있도록 부식비, 인건비, 시설비 등에 소요되는 예산확보 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 해당 제도가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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