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여성작가 발굴·지원 기획전 김복신 '곶, 그리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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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여성작가 발굴·지원 기획전 김복신 '곶, 그리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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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2024년 여성작가 발굴·지원 기획전 첫 번째 전시인 김복신 작가의 '곶, 그리움'전을 6월 3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되는 기획전은 출산, 육아 등으로 창작활동이 중단된 여성 미술인들이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홍보물 제작, 대관료 등의 경비를 지원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여성작가 28명, 예술단체 9팀 등의 작품 전시와지원을 통해 여성작가들의 활동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여성작가 발굴․지원 기획전은 김복신 작가의 '곶, 그리움'에 이어 이수진 작가의 '씨앗 속 숲'(8월5일~9월1일)의 주제로 2부에 걸쳐 전시한다.

1부 김복신 작가의 '곶, 그리움'전은 수많은 나뭇잎을 표현한 점을 통해 어린시절 봤던 아름다운 제주의 곶을 작가 특유의 조형 언어로 표현해 삶과 자연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김미영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은 “수많은 점을 제주의 풍경으로 재탄생시킨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제주의 자연이 주는 공생과 공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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