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래, 환경 현수막 사업 진행...지역사회 환경개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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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래, 환경 현수막 사업 진행...지역사회 환경개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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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이사장 최영열)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의 새로운 직무 개발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개선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지역사회에서 수거해 발달장애인과 함께 선별, 재단, 재봉 과정을 통해 마대 자루와 모래주머니, 우산, 돗자리 등으로 재활용하는 '희망나래 업사이클링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운영의 결과 희망나래에서 제작한 폐현수막 마대가 제주바다 곳곳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영리단체인‘혼디’와 협업으로 해안가 정화활동에 쓰이며 제주 바다를 지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진근)의 지원으로 제주대학교 아라대동제에 리사이클링 폐현수막 돗자리를 제작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학생들의 환경의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희망나래는 앞으로 생산하는 현수막(중증장애인생산품 인증) 일부를 생분해 친환경 원단을 사용함으로 환경오염 저감 및 탄소 중립 실현 기여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선도적 기업으로 나아갈 방침이다.

최영열 이사장은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새활용 제품의 순환 이용 체계를 갖추어, 새활용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하고,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힘써나가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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