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단마을 '해설사 양성교육 과정' 마무리...25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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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단마을 '해설사 양성교육 과정' 마무리...25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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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 산천단마을(마을회장 이동월)의 ‘산천단마을 해설사 양성 교육 과정’이 마무리됐다.

산천단마을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가 제주 도내 마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모다들엉 마중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산천단마을 해설사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했다.

이 과정은 지속가능한 마을주민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산천단마을의 역사 문화자원을 도내외 방문객들에게 알리는 홍보 및 관광사업으로 발전시켜, 마을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목적으로 한다.

지난달 14일과 21일에는  농어촌퍼실리테이터 임남호 강사의 마을해설사에 대한 정의와 산천단마을의 해설 코스 개발 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4월 28일에는 강미선 강사로부터 마을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해설 시범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지난 12일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소재한 머체왓숲길을 방문해 마을 주민 모두 동참해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개발해낸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머체왓숲길영농조합법인 고철희 대표로부터 청취하는 견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 19일 수료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식이 개최됐다. 수료식에는 제주도의회 홍인숙 의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했다.

이동월 산천단마을회장은 “한달 넘는 기간 동안 매주 교육을 준비하고 참여한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면서 "마을해설사 교육을 받으며 우리 주민들도 몰랐던 산천단마을의 매력과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육 과정이 ‘모다들엉 마중물’ 사업을 통해 진행된 만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뜻 깊은 첫 걸음을 내딛었다 생각하고 더 크고 좋은 성과를 위해 계속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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