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리 마을회, 연안습지 보호 구역 수중 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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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리 마을회, 연안습지 보호 구역 수중 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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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리 마을회는 지난 14일 연안습지 보호구역에서 수중 정화 활동 펼쳤다.
오조리 마을회는 지난 14일 연안습지 보호구역에서 수중 정화 활동 펼쳤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이장 고기봉)은 바다의 날을 맞이해 14일 연안습지 보호 구역에서 해녀들과 함께 수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오조리 식산봉 주변 및 내수면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 매, 황새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 연안습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수중 정화 활동은 연안습지 보호 구역 지정으로 인한 쓰레기 유입 및 불법 투기로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6월1일에는 제주 생태관광협회와 함께 바다의 날 “해 치우자” 해양 정화 활동을 연안습지 보호 구역인 오조리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들이 함께 수중 정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고기봉 이장은 “도심 가까운 거리에서 많은 야생 조류를 직접 볼 수 있는 오조리 연안 생태습지의 정기적 청결 활동으로 앞으로 더 많은 야생 조류가 찾아오는 건강한 생태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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