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후 2연패' 남기일 전 제주 감독, 또다시 위기...극복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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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후 2연패' 남기일 전 제주 감독, 또다시 위기...극복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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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FC, 저장-톈진에 연달아 패해...10일 청두 원정경기 결과 중요해질 듯
남기일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헤드라인제주
남기일 전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헤드라인제주

올해 중국 무대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는 남기일 전 제주유나이티드 감독이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남 감독이 이끄는 허난FC는 지난달 21일 칭다오, 26일 창저우를 연달아 잡아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경질 압박에 시달렸던 남 감독은 2연승으로 사실상 경질 위기에서 벗어나 중국 무대에서의 신바람을 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저장 뤼청에게 패한데 이어 4일 톈진에게도 패하며 연패에 빠졌다. 연승으로 8위까지 끌어올렸던 순위는 10위까지 추락했다.

연패에 빠지자 중국 현지에서는 남 감독의 거취에 대한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0일 열리는 청두와의 원정경기 결과에 따라 거취가 결정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남 감독이 또다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국내외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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