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제주 여성가족정책네트워크 출범...지방소멸위기, 여성가족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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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제주 여성가족정책네트워크 출범...지방소멸위기, 여성가족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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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제주 여성가족정책네트워크 출범식 및 기념 포럼이 지난 3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문순덕), 광주여성가족재단,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등 네 연구기관이 지난 2월 28일 업무협약 체결 후 마련된 첫 공동포럼이다. 

이번 기념 포럼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제안한 '지방소멸위기와 여성가족정책 진단'을 주제로, 제주, 광주, 전라, 전북 등 지역의 인구 감소 현황 분석과 대책 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장관은 기조강연에서 “안정적인 일자리가 있는 곳에서는 합계출산율이 높았다”며, 지방에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성평등 실현의 목소리가 커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안진 전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4개 기관의 김영신(광주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장), 정인경(전남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 유은경(전북여성가족재단 여성정책연구소장), 강권오(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가 이어졌다. 

문순덕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은 "지방소멸위기와 여성가족정책 진단에 있어 전라·제주지역을 아우르는 관점과 성평등한 정책대안을 공동 모색하는데 의미가 크다"면서 “지방의 주체성을 갖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밀착형의 성평등 이슈와 주제로 기념 포럼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가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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