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5년부터 공공기관 1회용품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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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5년부터 공공기관 1회용품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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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대상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확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25년부터 도내 공공기관에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이를 위한 공직자 캠페인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도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태권), 농협 제주도청지점(지점장 고형주),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제주사무소(소장 조인회)와 협업해 7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제주도는 청사 내 1회용컵 사용량 증가에 대응해 1회용컵 보증금제 라벨이 붙은 컵을 제외한 1회용컵 공공청사 반입을 전면 금지했으며, 이날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제주도는 매월 셋째 주를 ‘1회용품 제로 주간’으로 정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5년부터는 도내 모든 지방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소, 행정시,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도록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직자들의 실천을 디딤돌로 삼아 청정제주 환경을 지키는 일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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