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직자 가정의달 '감사의 꽃' 선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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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직자 가정의달 '감사의 꽃' 선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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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공직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꽃 선물하기’ 화훼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와 ㈔한국화원협회 제주지회(회장 이복녀)가 협력해 물가 상승 및 화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및 도내 꽃집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제주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관별로 카네이션 주문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결과 400여 명의 공직자가 ‘카네이션 선물하기’에 동참해 430개의 카네이션을 구입했다.

제주화원협회는 7일 도내 꽃집을 통해 도 전역의 직원 400여 명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배송한다.

카네이션은 절화와 분화 형태로, 판매가격은 절화는 2만 원, 분화는 1만 2,000원으로 시중 가격보다 25% 이상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복녀 제주화원협회장은 "도에서 화훼 소비 촉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소비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업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화훼농가를 도우면서, 소중한 사람에게 꽃을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화훼의 긍정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앞으로도 화훼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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