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나눔 으로 더 따뜻한 제주' 범도민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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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나눔 으로 더 따뜻한 제주' 범도민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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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온기나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펼치기로 하고, 7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범도민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온기나눔' 은 도민 모두가 지닌 마음 속 온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도내 여러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 기부·자선행사 등을 연계해 범도민 활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출범식에는 범도민 추진본부장 김성중 행정부지사와 공동본부장 손영준 제주도 자원봉사센터장, 강지언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 관련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 친화기업 등 74개 기관의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캠페인에 대해 소개하고, 참여기관·단체별 역할 및 추진상황 공유와 함께 캠페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제주도는 '온기나눔' 캠페인의 역점 추진방향을 ‘이웃·환경·안전’으로 설정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온기나눔' 캠페인의 세부적인 추진방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 조성 △기후위기 상황에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각종 사회문제와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서로의 안전을 위해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이다.

추진 프로그램으로는 △취약계층 생필품·이사 지원, 계절별 음식 나눔 △해안가·하천변 정비(플로깅), 우유팩·병뚜껑 모으기 등 자원순환 활동 참여 △인파 밀집 대비 교통정리 및 안전한 이동 유도, 재난지역 구호물품 지급 등이다.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온기나눔 범도민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봉사와 나눔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자원봉사 온기나눔 캠페인을 본격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모든 노력을 쏟겠다" 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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