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제주 관광객 16만7천명...비바람에 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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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제주 관광객 16만7천명...비바람에 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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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기간 외래관광객은 급증

어린이날이 낀 지난 연휴기간 국내외에서 16만7000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과 일본의 연휴까지 겹치며 외국인까지 몰렸지만, 작년에 이어 궂은 날씨가 연휴 특수에 찬물을 끼얹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국내외 관광객 16만7461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휴기간(5월4~7일) 관광객 11만42명에 비해 5만7419명(52.2%) 늘어난 수치지만, 당초 관광협회의 예상치(17만2000명)에는 4500명 넘게 밑돈다.

날짜별 입도 현황을 보면, △3일 4만8347명 △4일 4만7732명 △5일 2만9679명 △6일 4만1703명으로, 대부분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5일 입도객은 예상치(3만6000명)보다 크게 밑돌았다.

어린이날 당일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며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해 제주를 찾으려던 관광객들의 발길이 묶인 탓이다. 이날 하루동안 제주로 오려던 항공기 34편과 선박 2편이 결항됐다.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에도 기상 악화로 5월 4~5일 이틀간 항공기 149편, 선박  6편이 결항돼 제주 관광업계의 연휴 특수를 망친 바있다.

궂은 날씨로 어린이날 연휴 기간 내국인 관광객이 예상치를 밑돌긴 했지만 4월말부터 시작된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 기간 제주 방문 외국인관광객은 작년보다 급증했다.

지난1일부터 5일간 이어진 중국 노동절 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중국인관광객은 지난해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난  1만8855명에 이른다. 작년 연휴 5일간 총 3296명에 불과했던 것이 올해는 하루 평균  3771명에 이를 정도로 붐볐다.

이 기간 중국발 항공편은 작년(35편)보다 두 배가까이 늘어난 103편이 운항됐고, 크루즈 4대가 입항했다.

지난달 27일부터 6일까지 '골든위크' 를 맞은 일본에서는 10일간 8594명이 제주를 찾았다. 항공편은 오사카발 정기편과 후쿠오카발 전세기 2편에 그쳤지만 크루즈 9대가 입항하며 지난해(593명)보다 13배 넘게 늘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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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2024-05-08 16:40:55 | 61.***.***.72
해저터널이 답이다.
제2공항 접고 ㅡ 태풍. 눈등 기상악화 넘어설수 있는건 해저터널

서울,목포,제주,해저터널 2시간대 가능합니다 2024-05-07 14:59:54 | 14.***.***.223
성산 2공항 취소하고
서울,,목포,,추자,,제주,ㅡKTX 해저터널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좋아요,,,
ㅡ제주목포 20분대,,,제주서울 2시간30분대,,,8만원대
ㅡ차세대 고속철 ‘KTX-청룡’ 타보니… 서울~부산 2시간 17분에 주파

여론 조사결과
전남 ㅡ 찬성 69,4 반대 14,5
제주,ㅡ 찬성 54,7 반대 21,6

서울,목포,제주,해저터널 2시간대 가능합니다 2024-05-07 14:58:26 | 14.***.***.223
차세대 고속철 ‘KTX-청룡’ 타보니… 서울~부산 2시간 17분에 주파
입력2024.04.22. 오후 9:41 수정2024.04.23. 오전 2:07 기사원문 백소용 기자

동력분산식으로 객실 공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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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무릎 간 거리도 20mm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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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목포,제주,해저터널 2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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