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특용작물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추진...희망농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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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특용작물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추진...희망농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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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여원을 투입해 2024년 추진중인 특용작물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이 사업은 버섯, 녹차, 약용 등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에게 재배시설 개·보수 및 생산기기 구입·교체 등 현대화 지원을 통해 특용작물 재배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로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에 한해 지원한다. 법인의 경우는 지난해 말 기준 총 출자금 1억 원 이상, 설립 후 운영 실적 1년 이상 등 농업법인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특용작물 재배시설 개.보수와 생산기기 구입 및 교체이며, 지원 기준은 보조율 50%, 융자 30%, 자부담 20%이다. 단, 농자재․소모성 자재 및 자주식 농기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및 동주민센터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견적서 등 심사평가에 필요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현호경 제주시 농정과장은 “아직까지 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 등은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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