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순회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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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순회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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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개발공사와 올해 도내 전 지역에서 2024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민들에게 보다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조합을 구성해 소규모·블록별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원도심 지역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포함해달라는 도민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동지역 전체로 확대해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제주개발공사가 주관한다. 

지난해에는 총 26회의 설명회를 진행해 주민들에게 사업 정보를 제공했고, 2개 후보지에 대한 정밀사업성 분석을 지원했다.

올해는 후보지 3곳에 대해 추가적인 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후보지 공모 일정과 참여 방법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지난 4월 18일 노형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아파트·단지·지역 등 개별 지역에서 신청할 경우에는 찾아가는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제주도 주택토지과 주택정책팀(064-710-2696)으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지난해 원도심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도내 전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주거환경을 직접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노후화된 주거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기반시설 추가 부담없이 주민(조합) 주도로 진행하는 정비사업이다. 소규모재건축은 공동주택 200세대 미만의 소규모단위로 진행하는 정비사업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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