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화마을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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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화마을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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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동쪽송당 동화마을과 상생협력을 도모한다.

제주도는 지난 15일 (사)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동화마을 간 업무협약을 맺고 동화마을에서 운영 중인 제스코관광마트내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지정으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의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쪽송당 동화마을"은 2023년 10월 개장 이후 63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우리 도의 유명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 특산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높은 만큼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43개 업체가 입점한 제스코관광마트는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최적의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판 제막식은 5월 1일 동화마을 제스코관광마트 앞에서 개최된다.

제막식 행사와 함께 동쪽송당 동화마을이 개최하는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을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APEC 제주 유치 성공을 위한 조형물 설치, APEC 기달기 이벤트와 함께 개최지 발표시까지 홍보 포토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도는 동화마을뿐만 아니라 이마트, 에이바우트 등 여러 기업과 협력하며 제주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농촌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도와 기업 간 협력의 길을 꾸준히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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