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구 상효위생매립장 지하수 수질 감시 관정 원상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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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구 상효위생매립장 지하수 수질 감시 관정 원상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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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구 상효위생매립장 지하수관정 건물 철거 전(사진 왼쪽), 철거 후 (사진 오른쪽) 

서귀포시는 지난 22일 구 상효위생매립장 수질감시 지하수 관정을 원상복구 했다.

구.상효위생매립장은 서귀포지역 쓰레기 처리를 위해 1988년 조성돼 1997년까지 사용됐다. 매립장 사용종료 이후에는 2022년까지 주변 토양오염 방지, 지하수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침출수 수질개선 등 사후관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하수 수질 검사 결과 오염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더 이상 지하수 관정사용이 불필요하다고 판단, 원상복구를 진행했다.
 
구.상효위생매립장은 현재 우리들 골프장 일부 부지로 사용 중인 곳으로 남쪽에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및 제주한란자생지로 지정된 영천이 위치하고 있어 문화적 환경적 보호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지하수 관정 철거는 폐기물 매립시설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사항으로 그동안 협조 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공공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오염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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