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비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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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비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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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사회적경제 육성학교 수강생 내달 3일까지 모집

서귀포시는 서귀포 지역 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을 위해 '서귀포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시, 사단법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서귀포지사의 협업을 통한 (예비)사회적기업가 발굴 육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소셜미션 수립 △ 비즈니스 모델수립 △ 마케팅 기초 △사회적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이며 도내.외 사회적경제 전문가 및 선배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을 통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3시간, 총 45시간의 기초이론과 9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으로 구성 운영된다.

교육 참여는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홈페이지(http://www.jejusen.org)를 통해 5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 사회적경제 육성학교는 2018년 개교해 총 6기,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25명이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교육생 50명 중 5명이 창업해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사업 운영으로 침체된 사회적기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탄탄하게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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