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미래환경특위, 어선 폐기물 조례 토론회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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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미래환경특위, 어선 폐기물 조례 토론회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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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위원장 강경문)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어선기인 생활폐기물 처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도내 어선주협회 관계자와 가진 간담회에 이어 전문가를 초청해 어선 내 생활쓰레기의 관리 방안 등 수거·처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한국자치경제연구원 박성욱 박사의 ‘어선기인 어구 및 생활용품 해양투기 현황과 대책’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시민단체, 어선주 협회 관계자 등 각각의 토론자가 의견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은 강경문 특위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경신 박사,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처장, 박종택 제주시어선주협회 회장, 최임규 전 제주도어선주협의회 회장, 정근식 제주도 자원순환과장, 오상필 수산정책과장 등이 참석한다.

토론자들은 어선 내 생활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와 관리 방안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경문 위원장은 "어업·낚시어업 활동에서 나오는 각종 생활쓰레기의 효율적인 분리수거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도의 탈플라스틱 정책 일환으로써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는 전국 최초 어선 내 생활쓰레기 처리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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