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노지문화, '2024 봄꽃하영이서 귤꽃향기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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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노지문화, '2024 봄꽃하영이서 귤꽃향기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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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와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2024 봄꽃하영이서 귤꽃향기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서귀포의 봄꽃과 함께 문화예술과 마을문화를 결합한 서귀포 노지문화를 대표하는 축제로, 오는 27일 하례리에서 시작해 5월 12일까지 서귀포 마을 곳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귤꽃하영이서'는 105개 마을 중 8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 주도의 소규모 축제를 기획하고, 노지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8개 마을에서는 매일 '귤꽃마을산책'이 이뤄진다. 주민들이 공동작업으로 제작한 이정표와 랜드마크를 따라가며 각 마을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트래킹코스 프로그램이다. 

코스를 완주한 후 축제 홈페이지에 게시글을 남기면 기념품이 제공된다.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 이광준 센터장은 "2024 봄꽃하영이서 귤꽃향기축제는 서귀포 봄꽃과 귤꽃을 테마로 마을 곳곳이 연결되고 자생단체와 민간단체의 작은 축제를 포괄하는 제주도 최초 릴레이 플랫폼형 축제로 나아가고자 한다"면서 "주민과 관객이 함께 노지문화의 가치를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의 참여 마을은 하례리, 신례1리, 토산1리, 위미1리, 보목마을, 서호동마을, 의귀리, 덕수리, 상효2동이다. 문의=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전화 064-767-9506, 봄꽃하영이서 축제 홈페이지 www.nojifestival.kr).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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