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대상에 최영철 작 '쇠머리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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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대상에 최영철 작 '쇠머리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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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 심사결과 발표
최우수 김두철 '환희'우수 양영준 '바다로'-이영란 '붓시왕맞이 큰굿' 
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대상 최영철 작 '쇠머리대기'ⓒ헤드라인제주
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대상 최영철 작 '쇠머리대기' ⓒ헤드라인제주

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대상에 최영철씨의 '쇠머리대기'가 대상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이창훈)은 제50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 공모결과 대상작에 최영철씨의 '쇠머리대기'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진대전에는 일반공모 부문에 총 96명이 380점의 작품을 포함해 추천작가 작품 12점, 초대작가 작품 33점 등 모두 42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작품들은 우리나라의 민속행사나 국외 행사, 제주 해녀와 4.3을 다룬 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많았고, 해외에서 촬영한 우수한 작품들도 출품됐다. 

대상을 받은 최영철 작  ‘쇠머리대기'는 경남 창년군 영산면에서 마을 주민들이 펼치는 민속놀이로 나무로 엮은 소를 어깨에 메고 서로 맞부딪쳐 승패를 가르는 놀이 행사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아냈다.

최수상을 받은 김두철씨의 '환희'는  히말라야 트래킹 코스에서 만난 산악인들의 소망을 담은 깃발을 담은 작품이다.

또 우수상에는 양영준 작 '바다로'와  이영란 '붓시왕맞이 큰굿'이 각각 선정됐다.

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최우수 김두철 작 '환희'ⓒ헤드라인제주
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최우수 김두철 작 '환희' ⓒ헤드라인제주

이 외 특선에는 강경희 '별풍선 타고 하늘을 날다', 강윤방 '경쟁' 고병희 '희망', 고창주 '심방', 김성훈 '공연', 김영애 '제주바다', 양창선 '회상', 장석길 '물레소담' 등이 뽑혔다.

초대작가상에는 최학기 '실루엣', 추천작가상에는 신준철 '‘제주의 미'라는 작품이 각각 선정 됐다.

이번 제주도사진대전의 심사는 심사위원장에 김남규(제주도사진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에는 손영배, 김종근, 오충모, 홍순병, 양한일이 참여했다. 이종석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는 감독관으로 참여했다.

한편, 입상작은 오는 5월18일부터 23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는 6월15일부터 심사장면과 시상식을 담은 영상자료가 유튜브 채널에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전시 첫날인 18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우수 이영란 작 '붓시왕맞이 큰굿'ⓒ헤드라인제주
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우수 이영란 작 '붓시왕맞이 큰굿' ⓒ헤드라인제주
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우수 양영준 작 '바다로'ⓒ헤드라인제주
제50회 제주도사진대전 우수 양영준 작 '바다로'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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