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친절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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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친절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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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 서귀포시 안덕면사무소
소유진 / 서귀포시 안덕면사무소
소유진 / 서귀포시 안덕면사무소

친절은 우리가 서로에게 보여주는 소중한 자질 중 하나이다.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친절한 사람으로 평가될 수 있다. 한 마디의 배려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공감하는 말 한마디로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될 수 있다.

내 생각에 친절이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친절은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 속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업무 중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혹은 도움을 요청했을 때 상대방이 바쁘더라도 친절하게 들어주고 해결 방법을 찾아주는 모습은 참으로 감사할 만한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받은 친절한 대우는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게 된다.

그래서 나는 내가 받은 친절한 대우를 민원인에게도 돌려주고자 한다. 민원 전화를 받을 때는 민원인의 상황을 꼼꼼히 듣고 최대한 도움을 주려 노력한다. 그러면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도 친절의 미소를 더 크게 지을 수 있었다. 공직자로서의 한 걸음이라도 친절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겨 미래에도 친절한 공무원으로 남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소유진 / 서귀포시 안덕면사무소>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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