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촉진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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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촉진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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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생산장비 고도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시험. 사진=제주테크노파크 에너지센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2024년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주TP가 보유한 생산장비를 고도화하거나 신규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전국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공고에 제주TP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 기반 고도화 구축 사업’으로 신청했다. 중기부의 현장심사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억 5800만원(국비 2억 3600만원 및 도비 1억 85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제주TP가 보유한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 진단, 인증시험 관련 장비 13대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사업인 만큼, 안전성 확보뿐 아니라 투입 인력과 시간을 절감하며 기업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TP는 2019년부터 해당 장비들을 활용해 도내에서 회수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400여 대의 성능평가와 실증제품 16종 개발을 비롯해 상용화, 기술, 시험 인증 100여 건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으로 고도화되는 장비 13대를 포함해 총 28대의 장비를 운용해 △제품 개발 △지식재산권(시험인증) 확보 △기술 지원 △인력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제주TP 누리집과 제주산업정보서비스(www.j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제주TP는 2019년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 전국 1호 구축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 회수, 진단, 활용, 매각의 전주기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재사용배터리 안전성 검사기관 국내 1호로 지정되는 등 전문시험기관이 아닌데도 가장 먼저 지위를 확보해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회수뿐 아니라 안전성 검사도 수행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실현의 핵심 자원인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활용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며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다양한 사업과 기술 개발 지원으로 관련 산업 육성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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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능..허위보고한다 2024-04-21 17:37:38 | 14.***.***.188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시행령은ㅡ<일도, 연동, 서호.일산. 분당.전국 108개지역)공포되어 .
4월27일부터 시행된다.
ㅡ<주택+상가+아파트> 대지을 합쳐서.도로폭 25m기준. 블럭단위 통합정비 원칙적용된다
■전체면적: 재구획.재개발.재배치

ㅡ서울.경기도에선.
주민설명회및 의견수렴완료.조합원 동의율
7~80%,설계서 35층 초안공람.고도제한
대폭 완화,조례 의회협의.자금12조지원

ㅡ제주도청은 국토부에서 행정서류가 접수되었으나.무관심..무능한 도지사로 인해..
■아파트 재건축만 해당된다고 무지한생각중
.주택.상가지역을 특별법지역에서 제외시키려고, 또한 시행령 공포되었는데. 모른다고 의회에
허위로 답변을 한다
..벌금:백만원이상.구속우려로.특별법 업무준비 포기.방치한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