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지 SK저유소 이설, 신항만 건설과정서 가능성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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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심지 SK저유소 이설, 신항만 건설과정서 가능성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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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원화자 의원 SK저유소 이설 적극 추진 요청에 답변
18일 열린 도정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8일 제주시 도심지에 위치한 SK저유소 이설문제와 관련해, 신항만 건설과정에서 이설이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오 지사는 이날 열린 제42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국민의힘 원화자 의원으로부터 일도지구 SK저유소 이설 적극 추진 요청을 받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오 지사는 "일도이동 주민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문제 중에 하나가 일도이동에 있는 SK가스 공급 및 유류 저장시설이다"면서 "SK에너지 물류센터로 돼 있는데, 저도 국회의원 당시에 직접 현장에 가보기도 했고, 선거 당시에는 공약으로 이전 약속을 제시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 내용과 관련해서는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린다"고 밝힌 후, 신항만 건설계획과 연계한 이설 검토를 제시했다.

오 지사는 "현재 신항만 걸설계획이 진행 중에 있는데 그렇게 되면 두 가지 길이 열린다"면서 "첫번째는 앞으로 항만시설이 크루즈 선석, 화물선석, 카페리 전용 선석 등으로 재배치 되는 과정에서 안이 나올 수 있다"면서 "항만 재배치 과정에서 이게(SK저유소 이설) 가능한지 한번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두 번째는 신항만 건설이 완료됐을 때 항만 배후 부지가 마련될 수 있다"며 "그 배후 부지는 민간 차원에서 개발하도록 돼 있는데, SK가 이 배후 부지와 해당 시설에 대한 교환 또는 매각 후 인수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신항만 건설 과정에서 한 번 더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고 피력했다.

도정질문을 하고 있는 원화자 의원.

앞서 원화자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도시가 커지고 확장됨에 따라 외곽에 있던 시설이 도심 내부에 위치되는 경우가 있다"며 "그대표적인 곳이 일도체육공원 뒤에 있는 SK 가스공급 및 유류 저장시설"이라고 지적하며 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 의원은 "도시에 꼭 필요한 에너지 관련 시설이지만, 여러 위험 요소 등에 따라 도시 중심부가 아닌 외곽에 설치하는 시설이기도 하다"며 "SK저유소 인근에는 중부공원의 민간특례사업과 함께 재건축 시기가 도래된 많은 단지가 존재하고, 또한 새로운 주택도 많이 들어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거지에 설치된 가스공급시설로 대형 차량들이 도심을 지나다니고 가스와 유류의 위험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불안과 가스 냄새 등 지역주민들의 고충이 우려된다"면서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중·장기적 이설 문제도 도정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도지사의 답변을 요청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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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능 2024-04-18 19:20:15 | 220.***.***.28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은ㅡ<일도, 연동, 서호.일산. 분당.108개지역)
ㅡ<주택+상가+아파트> 대지을 합쳐서.도로폭 25m기준. 블럭단위 통합정비 원칙적용된다
■전체면적: 재구획.재개발.재배치

(정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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