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첫 제주 원정'...제주유나이티드-김천상무 선발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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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첫 제주 원정'...제주유나이티드-김천상무 선발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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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에 도전하는 제주유나이티드와 2연승에 도전하는 김천상무가 만난다.

제주와 김천은 13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태환, 송주훈, 임채민, 임창우가 포백을 구성한다. 김정민, 연제운, 이탈로, 한종무가 2선으로, 진성욱, 서진수가 최전방으로 나선다. 대기명단에는 안찬기, 안태현, 김승섭, 탈레스, 김재민, 최영준, 김건웅, 유리 조나탄, 헤이스가 포함됐다.

제주는 라인업의 변화가 크다. 그동안 '조커' 역할을 했던 진성욱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했고, 포백에서도 임창우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다. 또, 2선에서도 U-22 한종무가 복귀하며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간 김학범 감독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김준홍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박승욱, 김봉수, 윤종규, 박민규가 포백을 구성한다. 강현묵, 김동현, 김진규, 김현욱이 2선으로, 정치인, 유강현이 최전방으로 나선다. 대기명단에는 강현무, 김민덕, 박수일, 조진우, 서민우, 구본철, 김대원, 김민준, 모재현이 포함됐다.

김천은 제주를 잘 알고, 현재 수비의 한 축으로 성장한 김봉수를 역시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지난 시즌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김천 김봉수와 제주의 첫 맞대결 결과는 어떻게 마무리될 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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