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잦은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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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잦은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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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잦은 봄철을 맞아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5월말까지 비산먼지가 주요 발생하는 토사석 채취업, 레미콘 제조업, 건설폐기물 처리업 등 총 4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산먼지 적정 신고 이행여부 △세륜시설 가동 △야적물질 방진벽․방진덮개 등 비상먼지 억제시설 적정설치 및 기타 법령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하고 고질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19곳을 적발, 행정처분(경고 3건, 개선명령 16건)하고, 1건은 고발조치해 과태료 60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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