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 제주도 곶자왈 조례개정 다시 추진...'도민 의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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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 제주도 곶자왈 조례개정 다시 추진...'도민 의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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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월 말까지 권역별 주민 설명회 개최

각종 논란이 이어진 끝에 부결된 제주특별자치도 곶자왈 보전.관리 조례 전부개정 재추진을 위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 안덕면을 시작으로 오는 5월31일까지 권역별 4곳에서 곶자왈 보전정책 및 조례 개정을 위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도는 이번 설명회가 곶자왈 보전·관리정책 방향, 2014년 곶자왈 조례가 제정된 이후 곶자왈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 등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제주도는 26일 안덕면사무소(안덕, 대정)을 시작으로 30일 한림읍사무소(한림, 한경, 애월)에 이어 5월 17일 조천읍사무소(조천, 구좌, 봉개), 5월 31일 성산읍사무소(성산, 표선)를 차례로 방문해 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민과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곶자왈 조례 개정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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