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제주서도 '조국혁신당' 돌풍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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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제주서도 '조국혁신당' 돌풍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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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31.4%, 더민주연합 28.31%, 조국혁신당 27.9%'
비례대표 최종 결고, '국민의미래 18명-민주연합 14명-조국당 12명'

[종합]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투표 결과 국민의미래 18명, 더불어민주연합 14명, 조국혁신당 12명, 개혁신당 2명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에서는 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이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키며 '3강 체제'로 올라섰다.

11일 비례대표 투표지 개표 결과 국민의미래는 36.67%, 더불어민주연합은 26.69%, 조국혁신당은 24.25%, 개혁신당은 3.61%를 득표했다.

녹색정의당은 2.14%를 득표하며 비례대표 배출에 실패했다.

총 46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에는 38개 정당이 후보를 내면서, 51.7cm라는 역대 최장 길이로 전부 수개표를 통해 개표가 이뤄졌다.

투표 결과 더불어민주연합은 △서미화 △위성락 △백승아 △임광현 △정혜경 △용혜인 △오세희 △박홍배 △강유정 △한창민 △전종덕 △김윤 △임미애 △정을호 후보 14명이 당선됐다.

국민의미래에서는 △최보윤 △박충권 △최수진 △진종오 △강선영 △김건 △김소희 △인요한 △김민전 △김위상 △한지아 △유용원 △조배숙 △김장겸 △김예지 △안상훈 △이달희 △박준태 후보 18명이 입성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박은정 △조국 △이해민 △신장식 △김선민 △김준형 △김재원 △황운하 △정춘생 △차규근 △강경숙 △서왕진 후보 12명이 당선됐다.

개혁신당에서는 이주영 후보와 천하람 후보 2명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한편 제주지역 정당투표 현황을 보면 국민의미래가 31.40%(10만6312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가운데, 더불어민주연합이 28.31%(9만5854표)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27.89%(9만4455표), 전국적으로 3% 이상 득표하며 비례대표 2명을 확보한 개혁신당은 2.97%(1만89표)를 얻었다.

반면 전국적으로 3% 이상 득표에 실패한 녹색정의당은 제주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4.14%(1만4033표)를 얻으며 선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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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항은 핵전용+군사공항 2024-04-11 17:42:42 | 14.***.***.188
민주당+조국혁신당+범야권= 192석 당선
ㅡ검찰개혁: 검찰수사권 박탈<기소청>
ㅡ윤정권 : 김건희.한동훈가족 특검
ㅡ원희룡 :오등봉공원 및 법카비리,특검
ㅡ2공항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