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양영수 후보, 제주도의회 아라동을 보궐선거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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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양영수 후보, 제주도의회 아라동을 보궐선거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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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어긋남 없이 코피 나게 뛰겠다"
도의원 보궐선거 양영수 당선인. ⓒ헤드라인제주
도의원 보궐선거 양영수 당선인. ⓒ헤드라인제주

10일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에서는 진보당 양영수 후보(49)가 당선됐다. 

양 후보는 개표율 100% 상황에서 42.25%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31.52%로 2위, 무소속 강민숙 후보는 15.90%, 무소속 임기숙 후보는 10.31%의 득표율을 보였다.

의원정수 45명인 제12대 제주도의회에서 진보 정당에서 입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영수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대학원 정보공학과(공학석사)를 졸업했고, 의료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아라동주민자치위원과 아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보궐선거는 음주운전과 성 매수 의혹을 초래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전 도의원의 중도 하차로 치러졌다.

양 당선자는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일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는 주민분들께서 저보고 더 열심히 뛰라고 하는 뜻으로 선택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라2 영평 월평 첨단 주민분들께 드린 약속, 제가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규모에 비해 열악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면서 "열선 설치, 공공도서관 건립, 어르신 무료 이불빨래, 상급종합병원 지정,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대, 공공목욕탕 설치, 등하교 교통난 해결 등 그동안 주민분들께 드렸던 양영수의 약속, 말이 아닌 실천으로 꼭 지키겠다"고 밝혔다.

도의원 보궐선거 양영수 당선인. ⓒ헤드라인제주
도의원 보궐선거 양영수 당선인. ⓒ헤드라인제주

양 당선자는 "주민분들께서 주신 기대에 어긋남 없이 코피 나게 뛰겠다"면서 "아라를 제대로 발전시킬 도의원, 아라2 영평 월평 첨단 지역주민을 섬기고 지키는 도의원, 과감하게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제주, 명품아라를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한번 주민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성실하고 겸손하게 지역을 구석구석 누비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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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민 2024-04-11 03:55:04 | 14.***.***.188
2공항 반대세력의 지휘봉을 잡다 ..4명..
..도의원 "진보당 양영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3명 합심하여
2공항 반드시 취소하라....도민의 명령이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