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주도 3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6회 연속 '싹쓸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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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 3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6회 연속 '싹쓸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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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 문대림, 제주시을 김한규, 서귀포 위성곤 후보 당선
제주시 2곳 큰 격차로 승리...서귀포시 박빙의 승부 끝 위성곤 '3선'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제주지역에서는 3개 선거구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종전 열린우리당 등 포함)은 제주지역 총선에서 6회 연속 '싹쓸이 승리'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개표 결과 제주시 갑 선거구는 문대림 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는 김한규 후보, 서귀포시는 위성곤 후보가 당선됐다. 문 후보는 '4전5기' 도전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했고, 김 후보는 재선, 위 후보는 3선 고지에 올랐다.

제주시갑 문대림, 제주시을 김한규, 서귀포시 위성곤 당선자.
제주시갑 문대림, 제주시을 김한규, 서귀포시 위성곤 당선자.

 
◇ 문대림 후보 '4전5기' 국회입성..."성과를 내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제주시 갑선거구에서는 개표율 100% 상황에서 문대림 후보가 62.88%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막바지 선전을 펼쳤으나 37.11%의 득표율에 그치면서 분루를 삼켰다. 
 
문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지지해주신 도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더라도, 갑지역 유권자 여러분이 모든 표심 받아 안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소통.현장의 정치, 성과를 내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승리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윤석열정부 심판. 그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 도민들의 민주당에 대한 명령이기도 하다"면서 "윤 정부가 망가트린 민생문제, 민주주의의 퇴행, 평화체제 위기를 민주당이 반드시 복원하라는, 민생회복민주주의,평화체제 회복을 민주당에 맡기고 명령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의 민생문제는 제주도 예산만으로 풀수 없다.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윤정부의 국정기조 변화를 가장 우선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된 문대림 후보. ⓒ헤드라인제주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된 문대림 후보. ⓒ헤드라인제주

선거 막바지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재임시절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고광철 후보측에서 검찰에 배임 및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나중에 별도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문 당선자는 제주도의회 재선의원을 지내고,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두번에 걸쳐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제주도지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 나섰으나 오영훈 지사에게 패하면서 출마가 좌절됐다.

4번의 선거에서 잇단 좌절 끝에 선거구를 제주시 갑 선거구로 옮기며 이뤄진 5번째 도전 끝에 국회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 김한규 후보 '재선' 성공..."도민을 위한 의정활동 펼 것"

제주시 을선거구에서는 개표율 100% 상황에서 김한규 후보가 64.64%의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는 31.96%,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3.39%를 기록했다. 

'재선' 고지에 오른 김한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도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영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저와 함께 경쟁한 두 후보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에서 가장 먼저 할 정책이나 공약이 무엇인지를 묻자, "선거운동과정에서 많은 분들 만났다.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경기가 어렵다는 것이다"면서 "경기 활성화를 가장 중요하게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선거 과정에서 이야기 한 일자리 확대. 삭감된 예산 확보해 좋은 일자리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일자리로 활기찬 미래 열겠다"고 밝혔다.

당선이 확정된 김한규 후보. ⓒ헤드라인제주
당선이 확정된 김한규 후보. ⓒ헤드라인제주

김 당선자는 "제가 22개월 짧은 의정생활이었지만 많은 도민들께서 제 의정 보셨다고 말씀해 주셨고, 이를 통해 한번 더 기회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럼에도 민주당 당선자 3명은 마지막으로 주신 기회라는 각오로 열심히 의정생활 해서 다시 주신 기회를 도민들이 '잘한 선택이었다' 생각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중앙정치에만 매몰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고 하자, 김 당선자는 "제가 중앙정치 잘했다고 평가해 주신다고 생각한다"면서 "실제로는 지역에서 많은 활동 했는데, 전국의 다른 의원들보다 언론 활동 많이 할 기회가 있다보니 여의도 활동이 부각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실제로는 도민 곁에서 의정생활 했다고 자부한다"면서 "그런 도민 평가 잘 감안해 앞으로 도민들과 보내는 시간, 도민들을 위한 의정활동 보내겠다"고 밝혔다. 

◇ 위성곤 후보, 박빙의 승부 끝 '3선'..."무거운 책임감...초심 잃지않을 것"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100%의 개표상황에서 위성곤 후보가 54.0%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개표 중반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최종 45.99%의 득표율로 분루를 삼켰다. 

위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저 위성곤에게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주셨다"면서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서귀포 발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가 사는 터전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시민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는 여야가 없을 것이다"면서 "지난 선거기간 동안 서귀포의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고기철 후보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위성곤 후보. ⓒ헤드라인제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위성곤 후보. ⓒ헤드라인제주

위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지난 2 년간의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대로는 안된다', '윤석열 정부는 정신차려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밝힌 선거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 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견제하고 비판하겠다"며 "또한 서귀포 발전을 위해서도 쉬지 않고 뛰겠다"고 전했다.

또 "저는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온전히 이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위 당선자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기회가 얼마나 소중하고 절실한 것임을 잘 알고 있다"며 "저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소상공인 여러분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한 뿌리기 단단히 심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심 잃지 않겠다. 정치를 처음 시작하던 그 날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면서 "22대 국회에서도 서귀포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위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의 민주화운동세대로, 제주도의회 재선의원을 지냈고, 제20대와 제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번에 다시 승리를 거두면서 3선 고지에 올랐다.  

◇ 6회 연속 '싹쓸이 승리' 진기록...국민의힘 선거 완패 

한편,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제주지역은 6회 연속, 24년간 독주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역대 제주지역 총선 결과를 보면, 1996년 15대 총선에서는 신한국당이 3석을 모두 거머쥐었고, 2000년 16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1석, 새천년민주당 2석으로 배분됐다.

이후 2004년 제17대 총선부터 2020년 21대 총선까지 5회 연속 더불어민주당이 3개 선거구에서 모두 '싹쓸이' 승리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이 20년만에 의석 확보를 노렸으나, 또 다시 민주당에 3석을 모두 내어주게 됐다. 

제주도민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을 확인한 더불어민주당은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게 된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 완패에 따른 심각한 고민을 안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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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항은 핵전용+군사공항 2024-04-12 07:00:18 | 14.***.***.188
공군 "탐색구조부대 반드시 필요"강행 의지 재확인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10.10
제2공항 저지 비상도민회의, 공군 회신공문 공개

군당국이 제주도 강정 해군기지에 이어 '남부탐색구조부대'란 명칭의 공군기지 건설을 추진해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군이 이 부대 창설의지를 거듭 밝혔다.

북한 "핵탑재" 초대형 방사포 폭파 우선순위 예상한다
ㅡ1순위..강정항 (미 핵잠수함, 전투기.핵탄두 보관시설),성산2공항,부산항
ㅡ2순위 ..평택(미군기지),용산
ㅡ3순위..오산 (공군기지)
ㅡ4순위..성주사드기지..청주 f-35기지

2공항은 핵전용+군사공항 2024-04-11 12:01:52 | 14.***.***.188
민주당+조국혁신당+범야권= 192석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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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윤정권 : 김건희.한동훈가족 특검
ㅡ원희룡 :오등봉공원 및 법카비리,특검
ㅡ2공항 취소 .

성산읍민 2024-04-11 03:57:10 | 14.***.***.188
2공항 반대세력의 지휘봉을 잡다 .<4명>..
..도의원 "진보당 양영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3명이 합심하여
2공항 반드시 취소하라.
...도민의 명령이다...축하합니다

도민 2024-04-11 03:19:37 | 218.***.***.224
의원님
병원 도로 가로등 도로가 인도 상하수도시설 살펴봐주시고
관광지 친절한 관광도우미
그리고 바가지 이미지 벗어주시고
살기좋은 제주도 만들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