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후보, 고광철 고발 맞대응..."명예훼손, 허위사실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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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후보, 고광철 고발 맞대응..."명예훼손, 허위사실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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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소 현지홍 공보단장이 9일 검찰에 고광철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소 현지홍 공보단장이 9일 검찰에 고광철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간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소는 9일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를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공직선거법위반(후보자비방), 형법상 강요, 형법상 무고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측은 "고 후보는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대림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또한 근거도 없이 문대림 후보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재직 시 비리 혐의가 있다며 비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JDC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가 공기업이고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022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재직했다"며 "이 기간동안 있었던 정기감사, 수시감사, 감사원 감사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현지홍 문대림캠프 공보단장은 "아무리 네거티브 선거에만 치중한다 해도 넘어서는 안될 선이 있다"며 "선거문화 개선 차원에서 끝까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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