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봄축제, 꽃길만 걸을까? 안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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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봄축제, 꽃길만 걸을까? 안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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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다연/ 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정다연/ 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정다연/ 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제주도의 봄은 찬바람과 꽃향기가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계절이다.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하기 위해 봄철 제주도 곳곳에서는 다양한 지역 축제가 열린다.

하지만 축제의 즐거움 뒤에는 안전 사고의 위험이 숨어 있을 수 있다. 특히 인파가 밀집되는 지역 축제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제주도 공무원으로서, 저는 봄철 지역 축제의 안전 관리를 위한 제안은 조심스럽게 해본다.

첫째, 축제 현장의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인파 밀집 상황을 파악하고, 위험 요소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둘째, 축제 관람객들에게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명확하게 안내해야 한다. 안전 교육은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어야 하며,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야 한다.

셋째, 축제 현장에 충분한 의료 인력과 구급 장비를 배치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한, 다국어 지원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축제 안전 관리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높여야 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축제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봄을 안전하고 즐겁게 만끽하기 위해, 제주도 공무원은 봄철 지역 축제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안전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 <정다연/ 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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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2024-04-14 20:55:03 | 59.***.***.10
'축제와안전' 에 관한 공직자의 제언을 읽고나니 제주도 어느
축제장에가도 안전장치가 잘 운용될것으로 미더움이 큽니다.
제주, 탐라, 한라 뜻을 다시 새기며 제주도의 발전을 기대합니다.글쓴 분, 모범공무원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