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무직 근로자 공채, 24명 선발에 400여명 몰려
상태바
제주시 공무직 근로자 공채, 24명 선발에 400여명 몰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5일 마감한 2024년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 결과, 24명 채용 예정에 416명이 지원해 평균 17.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자립지원 직업상담 분야에는 1명 모집에 49명이 지원했다. 환경미화원 분야에는 5명 모집에 132명, 체육시설 매표분야에는 3명 모집에 86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5세로,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67명(40.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가 117명(28.0%), 40대 103명(25.0%), 50대 29명(7.0%)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215명(51.7%), 여성이 201명(48.3%)으로 나타났다. 

채용인원과 응시인원이 동일한 청소년지도사(추자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상수도 고장수리 분야에 대해서는 재공고가 이뤄진다.

이번 공무직 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27일 실시된다. 환경미화원 분야는 다음달 16일 체력시험도 치러진다. 이어 6월5일 면접시험을 거쳐 6월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 분야별 응시 접수 현황은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총무과(전화 064-728-2064)로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