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어촌계 건물 리모델링 '海드림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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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어촌계 건물 리모델링 '海드림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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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애월어촌계 유휴시설인 종합회센터 건물을 리모델링 해 주민 편의시설로 탈바꿈하는 '해(海)드림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海드림사업은 어촌에 방치된 유휴시설을 마을주민이나 어촌공동체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사업비 5억 원(국비 2억5000만원 포함)이 지원된다.

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해양수산부와 기본계획 최종 협의를 거쳐 잔여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이달 중 시공사가 선정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이번에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애월어촌계 종합회센터는 다이버샵, 워케이션 공간, 숙박시설 등이 조성돼 주민들을 위한 시설로 조성된다.

정성인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어촌 유휴시설을 활용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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