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아 후보, 대학생 정책제안에..."청년문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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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후보, 대학생 정책제안에..."청년문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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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의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4일 오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오윤성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오윤성 회장 등은 강 후보에게 제주대 학생들의 의견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정책제안서에는 △시내버스 운영시간 연장 △교통 혼잡지역 파악 및 도로와 주차시설 보수 △행정동 내 주차타워 시설 확충 △행정동 내 마을 특화 근린시설 및 주민 휴식 공간 확대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시간 개편 △난개발 억제 및 환경 문제 의식화 △1인 가구 주거 및 생활비 지원 △제주도내 다양한 문화시설 확충 △제주도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확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오윤성 회장은 “청년정치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약이 부족하다”면서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모은 이번 정책 제안을 공약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제주도 내 대학생들은 대학 졸업 후 일자리 문제를 깊게 고민하다가 제주를 떠나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청년들이 제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순아 후보는 “제안해주신 정책제안서는 저의 정책공약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청년 1만원 임대주택, 제주형 사회혁신파크 조성은 질 높은 일자리와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만든 저의 약속으로 잘 살펴봐달라”고 요청했다.

또 “개발 요건 강화를 위해 제주도 난개발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요구한 점은 매우 깊게 공감한다”면서 “청년이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귀담아 듣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내 유일한 청년 후보자로 대학생,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많은 관심과 고민을 갖고 있다”면서 “제주도 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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